포스코 포항제철소, 방문객 대상으로 철강해설.. 해설사 모집

2015-10-13     서성훈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가 다음달 6일까지 제철소 견학을 돕는 ‘철강해설사’를 모집한다.

‘철강해설사’는 포항제철소를 방문하는 고객사, 관광객,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중국어 또는 일본어로 제철소를 안내하고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철강해설사 지원자격은 포항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포항시민(여성)으로 △결혼이주 여성(다문화가정) △PC 활용능력 우수자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된다.(포스코 철강해설사 유경험자는 모집대상에서 제외.)

근무형태는 1년 임시직이며 우수근무자는 1년 연장이 가능하다.

포항제철소 행정섭외그룹 관계자는 “포항제철소는 대한민국의 대표 산업현장으로 매년 많은 외국인과 관광객이 다녀가는 견학의 명소”라며 “철강해설사는 이러한 포항제철소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포항제철소 견학 안내사원 모집은 지원서에 필요한 사항을 기재해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이메일(kyooyun@posco.com)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 양식은 포스코 홈페이지(www.posco.co.kr)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