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공사, 실크로드 경주 2015 인근 환경 미화 앞장

2015-10-13     서성훈 기자

“쓰레기 없는 청결한 관광단지 환경 조성으로 ‘실크로드 경주 2015’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자” 경상북도관광공사 직원들의 다짐이다. 
 
경상북도관광공사 직원들은 매주 월요일 아침 경주시 보문관광단지내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인근 주차장으로 모인다.

모인 직원들은 집게와 봉투를 손에 들고 공원 주변 도로와 주차장을 돌며 주말 동안 버려진 쓰레기를 1시간여 동안 말끔히 줍고 다시금 사무실로 출근한다.

경북관광공사에서는 매주 월요일을 ‘클린데이(Clean Day)’로 정하고 관광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여 관광단지 환경을 보호하고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로 4년째 진행하고 있는 클린데이는 직원들에게 단지 내 구역별 책임지역을 부여해 구역책임제로 운영하고 있다.

공사에서는 ‘실크로드 경주 2015’의 성공적인 개최와 얼마 남지 않은 행사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평소 보다 더욱 더 깨끗한 관광단지를 만들기 위해 보문단지내 청소인력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주말에는 단지 내 공중화장실 청소를 위해 야간 청소인력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