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전 부인 박잎선에 미안함 토로 "꿈도 많고 예뻤던 당신을..."

송종국 과거 발언 재조명

2015-10-12     권은영 기자

축구선수 출신 해설가 송종국과 배우 박잎선의 이혼 소식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송종국의 과거 발언도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송종국은 당시 아내 박잎선을 향한 영상 메시지를 띄운 바 있다.

송종국은 "정말 꿈도 많고 예뻤던 당신을 송종국의 아내, 지아, 지욱이 엄마로만 살게 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어 송종국은 "이제는 당신의 힘이 돼주고 싶다. 박잎선의 남편 외조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방송 모습은 부부의 이혼 소식이 보도된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송종국 박잎선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