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신소율, 방송서 눈물 고백 "사람에 상처받아봤다"
'진짜 사나이' 신소율 눈물 새삼 화제
2015-10-12 문다혜 기자
배우 신소율이 방송에서 눈물 흘린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신소율은 과거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내가 20살 때 데뷔했는데 지원이처럼 사람 좋아하고 잘 놀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사람을 좋아한 성격 탓에 사기를 당했다"라며 "소속사 문제로 두 번이나 사기를 당했고 소송 때문에 한참 활동해야 할 나이에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신소율은 "사람에게 상처를 받으니 결국 마음의 문을 닫게 되더라"라며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는 독거미 대대원이 되기 위한 최종 면접에서 '자질 부족'을 이유로 자진 포기하는 신소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