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전 부인 박잎선, 과거 밝힌 다이어트 비법은? "송종국 말한마디"
송종국 전 부인 박잎선 다이어트 비법
2015-10-12 이윤아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과 배우 박잎선이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과거 박잎선이 밝힌 다이어트 비법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박잎선은 과거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박잎선은 식단 관리를 통해 9kg을 감량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잎선은 "지난해 '아빠 어디가' 가족 특집을 했다. 당시 레이저 시술을 받아서 얼굴이 부어있었고 몸도 토실토실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참 뒤에 방송 모니터를 하는데 송종국이 '너도 이제 진짜 아줌마 다 됐구나'라고 했다. 그 말에 충격을 받고 다이어트를 했다"라고 덧붙여 주목을 모았다.
한편 각종 방송을 통해 다정한 부부사이를 과시했던 송종국과 박잎선은 최근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아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