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공승연, 이상형 언급 "눈썹이 진한 남자가 좋다"

'런닝맨' 공승연 이상형 발언 재조명

2015-10-12     김지민 기자

배우 공승연이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이상형이 새삼 재조명됐다.

지난 3월 MBC '우리 결혼했어요 4'에서는 공승연과 씨엔블루 이종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공승연은 이종현에게 "남자 다운 분이다. 성격, 외모, 모두 남자답다"고 했고, 이종현은 "평생을 남자답게 살았다"며 "집안 내력 자체도 남자 같고 아버지도 멋있다"고 말했다.

또 공승연은 "이성을 볼 때 눈썹을 본다.눈썹이 진한 남자가 좋다"며 이종현에게 "눈썹이 진하시네요"라고 호감을 표했다.

이에 이종현은 "눈썹을 좀 더 진하게 그리고 오겠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공승연은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짝꿍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