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16년 체육진흥시설지원사업 국비 167억 확보

생활체육공원조성 3개소, 지방체육시설지원 28개소 등 32개소 대상

2015-10-12     김태형 기자

경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서 2016년도 국비를 167억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도내 생활체육공원조성 3개소, 지방체육시설지원 28개소, 운동장 생활체육시설지원 1개소 등 총 32개소가 포함되었으며, 전체 국비 1,259억원의 13.3%이고 전년도 대비 20% 증액되어 경기도에 이어 전국 2번째이다.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은 매년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동고성 생활체육공원조성 등 34개소에 국비 141억원과 지방비 192억원이 투입되어 공사 중이다.

2016년 주요사업은 밀양시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사업과 함양스포츠파크조성사업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도민들의 체육활동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생활권내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민정식 경남도 체육지원과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공공체육시설을 최대한 확충하여 도민이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함께 누리고 즐기는 생활체육이 될 수 있도록 체육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