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코스모스 추정 거미, 연애 스타일 재조명 "낮져밤져, 모든 사람에게 져줘"
'복면가왕' 코스모스 추정 거미 연애 스타일
2015-10-12 이윤아 기자
가수 거미가 '복면가왕'의 코스모스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거미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거미는 지난 7월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의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거미는 '마녀사냥'의 공식 질문에 "낮져밤져"라고 대답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거미는 "내가 세게 생기고 이름도 거미라서 강하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모든 사람에게 져준다"라고 덧붙였고, 거미의 말을 들은 성시경 역시 "사적인 자리에서 보면 굉장히 여성스럽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1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가 2관왕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음색과 창법, 왼팔의 점을 이유로 들며 '복면가왕' 코스모스가 거미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