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 송종국에 충격 준 사연은? "19금 영화에 출연해 노출씬 선보였다"

박잎선 과거 19금 영화 출연 발언 재조명

2015-10-12     김지민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과의 이혼한 배우 박잎선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가 과거 영화 '눈물'에 출연했던 사연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는 '살림의 여왕' 특집으로 이유리, 박잎선,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이국주가 출연했다.

이날 박잎선은 영화 '눈물'에 출연한 사실을 밝히며 "청소년들의 사랑을 다룬 영화라 노출이 좀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잎선은 "남편(송종국)에겐 얘기를 안 하고 있었는데 영화 채널에 몇번이나 나와서 자꾸만 채널을 돌렸다"며 "그러자 남편이 '누굴 좀 닮은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잎선은 "당시 제가 머리도 커트머리였고, 남자 같이 나와서 알아보지 못했다. 이제는 같이본다"며 "송종국이 이걸 보고 한달 간 충격에 빠져있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박잎선과 송종국은 결혼 9년만에 파경을 맞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