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 김윤석, 소신 발언 눈길 "상업적인 성공에 얽매이고 싶지 않다"
'검은 사제들' 김윤석 소신 발언 화제
2015-10-12 김효진 기자
'검은 사제들'에 출연하는 배우 김윤석의 소신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김윤석은 지난 6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출연한 영화의 장르나 규모가 정말 다양하다"는 말에 "몇 작품 연속으로 흥행을 거둔 적도 있지만 큰 영화, 상업적인 성공에 크게 얽매이려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김윤석은 "배우라면 모든 관객들이 좋아할 만한 대중적인 영화도 해야 되고 특정층이 좋아하는 마니악한 작품도 해야 된다"며 "그게 내가 신인 감독들과도 작품을 많이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고백했다.
또한 "좋은 다양성 영화가 나오기 위해서는 나 같은 배우들이 일조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윤석은 1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검은 사제들' 제작보고회에서 "시나리오를 보고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검은 사제들'은 오는 11월 5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