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과거 몸매 콤플렉스 언급 "갈매기 복근 너무 남자 같아 싫었어"

박기량 갈매기 복근 언급

2015-10-12     이윤아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야구선수 A 씨 관련 폭로성 글에 대해 입장을 밝힌 가운데, 과거 박기량이 자신의 갈매기 복근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박기량은 지난 8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등학교 2학년 때 복근 운동을 했다. 100개를 하다가 너무 심심해서 비틀기 시작했다. 비틀고 나니까 갑자기 복근이 가로로 바뀌었다"라며 갈매기 복근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박기량은 "처음에는 이게 너무 남자 복근 같아 싫고 그랬는데 한 번 만들어진 복근은 안 없어지더라"라며 "지금은 팬들이 오히려 자이언츠 부산의 상징 갈매기 복근이라고 칭해주니까 기분 좋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기량의 소속사 RS 컴퍼니 측은 11일 A 선수 관련 폭로성 글에 대해 "공개된 메신저의 내용은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