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신소율, 과거 '명품백 루머' 해명 "가장 비싼 백이 20만 원 대"
'진짜 사나이' 신소율 명품백 루머 해명
2015-10-12 이윤아 기자
배우 신소율이 '진짜 사나이'에서 자진 퇴소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신소율이 '명품백 루머'에 대해 해명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신소율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공무원에게 명품백을 받았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당시 신소율은 "증권가 정보지에 케이블 채널 드라마에서 조연을 맡아 인기를 얻고 영화에서 조연으로 활동한 여배우가 공무원에게 고가의 명품 가방을 받았다는 게 올라왔더라"라며 덤덤히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소율은 "때마침 내가 tvN '응답하라 1997'에서 조연을 했고 영화를 이어서 할 때가 증권가 정보지에 거론된 여배우가 나라는 추측이 나왔다. 그 이후에 무슨 기사가 나오든 댓글에 '그 백은 잘 쓰고 있냐' 등의 댓글이 달린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특히 신소율은 "솔직히 명품엔 관심도 없다. 협찬으로 잠깐 드는 것을 제외하고 내가 진짜 사용하고 가지고 있는 가방 중 제일 비싼 게 20만 원 대다"라며 "몇 백만 원짜리 가방을 사서 드는 것보다 그 돈으로 10만 원짜리 가방을 10개 사는 걸 더 좋아한다"라며 "몇 백만 원짜리 가방을 들고 다니다가 흠집이라도 나면 어떻게 하느냐. 명품백을 선물 받은 적은 절대 없다"라고 거듭 부인해 주목을 모았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 11일 방송된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자진 퇴소를 결정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