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예능이 바꿔놓은 수입? "카드 값 못 갚아서 아버지한테 빌린 적 있었다"

박기량 수입 눈길

2015-10-12     김효진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밝힌 예능 출연 후 수입이 화제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박기량은 "'해피투게더' 출연 후 처음으로 부모님께 용돈을 드려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기량은 "그 전에는 솔직히 따로 들어오는 일도 없었고 치어리더 일만 해서 수입이 많지 않았다"며 "카드 값을 못 갚아서 아버지한테 빌린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박기량은 "'해피투게더' 출연 이후 주류 광고를 찍었다"며 "할머니와 부모님께 백만 원씩 용돈도 드리고 가방도 사드렸다. 초반부터 너무 세게 한 것 같다. 이제 드릴 게 없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기량 소속사 RS컴퍼니는 지난 11일 A 선수 관련 폭로성 글에 대해 "공개된 메신저의 내용은 사실무근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