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공승연, 10년 뒤 언급 "여자로서 아마 결혼했을 것 같다"
'런닝맨' 공승연 10년 뒤 언급 화제
2015-10-12 김효진 기자
배우 공승연이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최근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공승연은 지난 6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0년 후엔 어떤 사람이 되길 꿈꾸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 땐 서른세 살 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승연은 "일단 꾸준히 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연기 잘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여자로선 아마 결혼을 하지 않았을까. 무엇보다 내면이 꽉 찬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감수성이 풍부하고 꽉 찬 사람이 되기 위해선 20대에 정말 많이 아파야 한다"며 "그래도 두렵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승연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하하와 호흡을 맞춰 '전설의 커플링'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