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전 부인 박잎선, 씁쓸한 고백 "새벽 1시에 다른 여성을 집까지..."

송종국 전 부인 박잎선 발언

2015-10-12     권은영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과 배우 박잎선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박잎선의 발언 또한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013년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박잎선은 송종국에 대해 깜짝 폭로했다.

이날 박잎선은 "남편이 MBC '댄싱위드더스타'에 출연 당시 파트너 이지은을 새벽 한 시에 집에 데려다주고 왔더라"며 "이것도 나한테 먼저 얘기한 게 아니라 다른 얘기를 하다가 발각된 거다"라며 씁쓸함을 내비쳤다.

이에 송종국은 당황하며 "'댄싱위드더스타'를 3개월간 했다. 우리는 스케줄 때문에 짬짬이 연습을 해야 했고, 연습이 끝나면 새벽 두시나 세시여서 날 위해 시간을 빼준 파트너에게 너무 미안하고 위험하기도 해서 데려다준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박잎선과 송종국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아 대중들에 충격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