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마을공동체,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 행사 열어

2015-10-10     허종학 기자

울산 동구 마을공동체 주민모임인 ‘효산교육문화연구소’(대표 이상주)가 10~11일 동구 일산천 청소년문화의 거리에서 권명호 동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과 청소년 등 500여명이 도서 아나바다 운동과 벼룩시장, 놀이문화 마당 등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 행사를 가졌다 .

이번 행사는 울산 동구가 소통과 나눔의 행복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으로 선정되어 46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개최된 것이다.

청소년문화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 12일부터 추석 연휴기간을 제외하고 10월1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개최된 것으로 11일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권명호 동구청장은 “이번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 행사를 개최하여 일산천 청소년문화의 거리가 청소년들이 그들의 다양한 끼를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청소년과 그 가족들이 가져온 중고물품과 직접 만든 액세서리·소품 등을 사고팔며, 청소년 동아리들의 댄스·음악활동 등 지역청소년들의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