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 논란' 한그루, 실제 성격? "말도 잘 못하는 신사임당이었다"
'가족사 논란' 한그루 실제 성격 화제
2015-10-09 문다혜 기자
배우 한그루의 실제 성격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한그루는 지난 2014년 6월 방송된 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꾸 적극적인 역할을 맡으니 성격까지 변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한그루는 "이제는 내가 좋으면 좋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과거에는 이성적 만남에도 소극적이었다. 말도 잘 못하고 신사임당 같았는데 많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한편 한그루는 8일 자신의 가족사 논란에 대해 "그동안 인터뷰에서 밝혔던 언니 오빠들은 의붓 남매들이다. 엄친딸 이미지를 얻은 것도 맞다. 의도치 않게 상처를 준 언니 오빠들에게 죄송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