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해피투게더'서 매일 운 이유 공개 "왕따 같았다"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해피투게더' 매일 운 이유 재조명
2015-10-08 문다혜 기자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하는 배우 황정음의 촬영 고충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드라마 '골든 타임' 촬영 비화를 밝힌 바 있다.
당시 황정음은 "매일 매일 지옥 같았다. 대사 암기는 문제가 아닌데 내가 이선균에게 화를 내야 하는 상황에서 감독님은 크게 화를 내며 '왜 이 상황에 그렇게 연기하냐'고 묻더라. 내게 가르쳐 주지도 않고 '너 왜 그렇게 하니' 물으니 또 멘붕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황정음은 "촬영이 중단됐고 왕따가 된 기분이었다. 외롭다는 걸 처음 느껴봤다. 매일 울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황정음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잡지사 편집팀 인턴 김혜진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