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발표 이경실, 과거 아들에 19금 발언? "질 좋은 야동 봐라"
이경실 공식입장 과거 야동 발언
2015-10-08 이윤아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논란이 일고 있는 남편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 군에게 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월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손보승 군이 "야동을 보면서 엄마에게 들키면 정말 민망하다. 사실 엄마가 제가 코 푼 휴지를 보고 오해한 적 있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야동을 볼 땐 방문을 잘 잠그고 서로 프라이버시를 지켜준다면 서로 유대관계가 깊어질 것 같다"라고 덧붙였고, 이에 이경실은 "네가 야동을 보는 걸 목격한다고 해도 난 그냥 방문을 닫아줄 거다. 야동이나 포르노가 아닌 이왕 볼 거면 돈을 더 주더라도 질 좋은 걸 봤으면 좋겠다"라고 쿨한 반응을 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경실 측은 8일 논란이 되고 있는 남편의 성추행 논란과 관련해 당시 자리에 동석했던 증인들과 남편을 믿기 때문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