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이경실, 과거 발언 재조명 "결혼 두 번 했는데 세 번 못할까"

이경실 공식입장 과거 발언 재조명

2015-10-08     이윤아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경실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이경실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안문숙은 이경애에게 "너도 '님과 함께' 한 번 해라"라고 조언했고, 이에 이경애는 "미쳤어? 3번이나 하게. 조금 많다 싶지?"라고 받아쳤다.

이에 이경실은 "(결혼) 2번 했는데 3번은 못 하겠냐. 할 수 있으면 하는 거다. 남이 내 인생 살아주는 것도 아닌데 본인이 좋으면 된 거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이경실 측은 8일 남편 최 씨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경실 측은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