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고양이' 유승호, 과거 망언? "나 좋아하는 여자 없어 못 사귀는 것" 말도 안 돼!
'상상고양이' 유승호 과거 망언 재조명
2015-10-08 김지민 기자
'상상고양이'에 캐스팅된 배우 유승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SBS '한밤의 TV 연예' 인터뷰에서 유승호는 "연애를 정말 하고 싶다"는 속내를 내비쳤다.
이날 "이제 연애를 생각해 볼 때가 되지 않았느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유승호는 "연애를 정말 하고 싶지만, 여자가 없어서 못 사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승호는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 나를 좋아해 주는 여자가 없다. 진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리포터가 "만약 여자친구가 생기면 해보고 싶은 것은 있느냐"고 묻자 유승호는 "그렇잖아도 생각해봤는데 막상 할 것이 없다. 그래도 함께 만나서 얘기하고 그러는 것만으로 즐거울 것 같다"고 답했다.
또 유승호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일상생활하다가 가끔 딱 느낌이 오는 여자분들이 있다"며 "마음이 잘 맞고 한눈에 반하는 여자가 좋다"고 밝혔다.
한편 유승호의 첫 브라운관 복귀작 MBC 에브리원 '상상고양이'는 11월 말 방송된다.
유승호는 '상상고양이'에서 웹툰작가 겸 서점 아르바이트생 현종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