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극 1위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 19금 발언 "여자는 남자 '그것' 좋아해"

수목극 1위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 19금 발언 재조명

2015-10-08     김지민 기자

'그녀는 예뻤다'가 수목극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배우 고준희의 19금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고준희와 정진운이 출연해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고준희는 가상남편의 정체를 알기 전 상대가 마음에 들면 구두에서 운동화를 갈아 신겠다는 약속을 했고, 정진운과 대화 도중 신발을 갈아 신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진운은 "발 사이즈가 몇이냐"고 물었고 이에 고준희는 큰 키와 큰 발의 콤플렉스 때문에 "사이즈 묻는 거 제일 싫다"며 냉담하게 반응했다.

그러자 정진운은 "나도 내 바지 사이즈 물어보는 게 싫다. 남들과 달리 허벅지가 굵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정진운의 말에 고준희는 환하게 웃으며 "남자는 허벅지다. 아직 어려서 모르는 것 같은데 여자는 20대 중반이 넘어가면 허벅지 굵은 걸 좋아한다"고 과감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방송 7회 만에 시청률 13.7%를 기록해 동시간대 드라마 부분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