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유아인 "자주 문자하는 사이"

유아인의 발언이 화제다

2015-10-08     조혜정 기자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에 대한 유아인의 발언이 화제다.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평화로운 마을 아치아라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되면서 감춰져있던 마을 비밀이 드러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지난 7일 첫 방송됐다.

한편 이와 관련해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의 배우 문근영에 대한 유아인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9월 유아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사도'에서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로 부부호흡을 맞춘 문근영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유아인은 문근영에 대해 "굉장히 붙임성이 좋고 밝고 건강한 배우"라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오빠 잘해봐요. 우리'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유아인은 "문근영과 자주 문자도 하는 사이다. 작품에 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정말 연기를 잘하고 싶어 안달 난 열정적인 선배님이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아인은 "문근영보다 내가 한 살 많지만, 문근영에게 가끔 선배님이라고 부른다. 내가 장난으로 선배님이라고 부르면 문근영은 '오빠 잘했어'이런다. 그럼 내가 '선배님 감사합니다'라고 답한다"며 문근영과의 친분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