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독신주의자? "난 결혼하면 안 될 것 같아"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독신주의자 재조명
2015-10-07 문다혜 기자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 출연 중인 배우 문근영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0년 KBS2 '매리는 외박중'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문근영은 "요즘 드는 생각은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문근영은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아마도 가정에 해가 될 것 같다. 결혼하면 안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어디에 얽매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크다"라며 "결혼은 약속이고 갇혀있는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오후 10시 방송된다.
문근영은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 해원중고 영어 원어민 교사 한소윤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