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아내 전혜진은 '욱혜진' "육아 일기 3분의 1이 내 욕"
이선균 아내 전혜진 과거 발언 재조명
2015-10-07 김지민 기자
배우 이선균과 아내 전혜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선균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이선균은 '혼전임신으로 예정보다 빨리 결혼식을 올렸다"라며 "결혼을 하고 임신 5개월 차에 신혼여행을 떠났다"고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균은 "드라마 촬영으로 몸이 안 좋아서 싼 타이 마사지를 받았는데, 움직이지 못하겠었어 9박 10일을 영화만 봤다"며 "그런데 때마침 아내의 육아 일기가 펼쳐져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이선균은 "일기장을 펼쳤는데 3분의 1이 내 욕이더라. 아내가 욱하는 성격인데 일기장에 '오늘 너희 아빠 또 술 처먹고 들어왔다'고 쓰여 있는데 괜히 봤다 싶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선균은 "아내에 대한 미안한 감정이 앞선다. 가장 중요한 시기에 신경을 못 써줘서 우리가 연애를 오래 했어도 잘 모르니까 아내가 나한테 서운한 감정이 많았을 거다"며 아내 전혜진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