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NCS 도입 교육과정 운영

패션산업의 수요에 맞춘 실무중심 교육 통해 취업의 질 향상

2015-10-07     양승용 기자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도입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패션산업의 수요에 맞춘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의 질을 높이고 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란 학벌과 스펙이 아닌 능력 중심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산업현장의 직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태도 등을 산업부문별·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이다.

78년간 패션교육을 실시해온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패션업계가 갈수록 실무형 인재를 선호하는 추세를 미리 파악하고 각 전공별로 NCS에 기반을 두어 교육목표 설정, 인력 육성 설정, 직무 모형 설정, KST 도출, 교과목 도출, 교과목 프로파일 작성, 교육과정 도출의 7단계 절차를 수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학생들의 교육성과 향상, 스터디그룹 및 자기주도 학습을 통한 수업 만족도를 더욱 증가시켜 우수한 패션전문인으로 양성하고 있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NCS에 기준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다양한 패션관련 산업체 간의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훈련과정을 개발하여 실무현장에서 실제로 적용이 가능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 중이다.

작년에는 디자인 취업포털 ‘디자이너잡’을 운영하는 ㈜MJ플렉스와 MOU를 체결했으며, 올해는 전자상거래 통합 솔루션 ‘메이크샵’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리아센터닷컴과 산합협력을 체결해 학생들의 교육 및 취업 지원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