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 고백 "애써 강하려 할 때 가슴 아프다" 누구?
김희철 발언 재조명
2015-10-07 문다혜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김희철은 지난 2014년 방송된 온스타일 'THE 태티서'에 출연해 태연에게 고마웠던 순간을 이야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태연이) 애써 강하려고 하는 게 가끔 가슴 아플 때도 있다. 태연이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짐이 굉장히 많지 않나. 그런데 그걸 티도 안 내고 누구한테 얘기도 안 하면서 챙기고 이러는 게 사실 기특하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굉장히 힘든 일이 있었을 때도 그렇고, 태연이 '오빠는 잘하고 있어. 주변이 문제지' 이런 식으로 위로해주는 걸 보면 항상 고맙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