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돼지문화원, 치악산 금돈 축제 개최

9~11일 피그 레이싱, 새끼돼지 잡기, 반값 바비큐, 농산물 특판

2015-10-06     김종선 기자

원주 돼지문화원(대표 장성훈)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제2회 치악산 금돈 축제를 개최한다.

농촌과 소비자의 만남이란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돼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이벤트와 농산물 특판 행사가 열린다.

보기만 해도 신나는 돼지들의 달리기 ‘피그 레이싱’뿐만 아니라 새끼돼지 잡기와 돼지 유인 게임 등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보물찾기와 돌발미션, 골 넣기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축제 첫날에는 7080 음악 콘서트가 열리며, 행사 기간에는 노래방 이용도 무료다.

야외 바비큐는 반값으로 제공한다. 또 10~11일에는 정육과 가공품을 반값에 판매하며 지역농산물 할인행사도 열린다.

장성훈 대표는 “아이들이 있다면 꼭 한 번 돼지문화원을 방문해 볼 것을 권한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