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국내 금융기관 최초 CYFI(국제청소년금융교육기구) 가입

2015-10-06     김태형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은 지난 8월 25일 국내 금융회사 중 최초로 CYFI(Child and Youth Finance International)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이를 통해, 예탁결제원은 세계 유수의 금융기관들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청소년 금융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예탁결제원은 과거 10년 동안 증권박물관 관람교육, 드림스타트 금융교육 프로그램 등 국내에서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또한, 국내 금융교육추진단체와 연대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통한 활동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유재훈 예탁결제원 사장은 "우리 회사가 그동안은 국내의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금융지식과 건강한 금융경제 생활능력 함양에 매진해왔다면, 앞으로는 세계의 선진화된 청소년금융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좀 더 글로벌화 되고 진보된 청소년금융교육을 해나갈 생각이다"며 회원 가입의 취지를 밝혔다.

향후, 예탁결제원은 내년 3월 둘째 주(3월 14일부터 7일간) 개최 예정인 Global Money Week(GMW) 행사를 시작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 금융교육트렌드에 부합하는 글로벌 청소년 금융교육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