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품커뮤니케이션, 넥타이마라톤 대회 4회 연속 참가

넥타이를 매고 구로디지털단지 일대 5km 코스를 달리는 구로구만의 특색 있는 행사

2015-10-06     양승용 기자

㈜늘품커뮤니케이션(대표 오영주)이 최근 개최된 ‘제13회 G밸리 넥타이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4년 연속 임직원들 간의 단합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2003년 시작된 넥타이마라톤 대회는 참가자 모두 넥타이를 매고 구로디지털단지 일대 5km 코스를 달리는 구로구만의 특색 있는 행사다. 올해는 메르스 여파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개최되어 늘품커뮤니케이션 직원들도 함께 뜻을 모았다.

늘품커뮤니케이션은 2007년 설립 당시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의 공식대행사로 선정되어 온라인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출발했다. 이후 사업 영역을 확장해 교육부 산하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시행 운영 용역’을 입찰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 학습기관 운영사업, 취업 직무 전문교육 운영사업, 교육전문 인터넷 신문 운영사업 등 ETMS(Education Total Marketing Service)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1년 구로구로 사무실을 이전한 늘품커뮤니케이션은 매년 구로구상공회에서 주최하는 넥타이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오영주 대표는 “넥타이마라톤 대회에 4년 연속 참가하는 것은 직원들의 단합이 첫 번째 이유이고, 한국 근대화의 산실인 구로공단이 첨단화의 상징인 G밸리로 바뀐 것과 같이 늘품커뮤니케이션의 모습을 비춰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늘품커뮤니케이션은 2013년 구로구 주관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구로구에서 진행하는 우수기업 채용박람회에도 정기적으로 참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