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과거 이현도 극찬 눈길 "댓글들에 일일이 대꾸, 이게 바로 힙합 정신"

김풍 과거 이현도 극찬

2015-10-06     이윤아 기자

가수 이현도가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웹툰작가 김풍이 이현도에 대해 칭찬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풍과 이현도는 지난 4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김풍은 "이현도에게 놀란 적이 있다는 말을 했느냐"라는 MC들의 질문에 미니홈피 시절에 했던 말이라며 "(이현도가 댓글들에) 일일이 대꾸하더라. 연예인이면 대꾸 잘 안 하는데. 보면서 이게 바로 힙합 정신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현도는 "지금 같으면 안 할 텐데 그때는 쌍욕하니까 똑같이 비슷하게 한 건데 내가 하면 또라이고 진중권이 하면 강단 있는 언론인이더라"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현도의 말을 들은 김구라는 "거기는 왜 갖다대. (진중권은) 욕 안 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5일 한 매체는 가요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이현도가 15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내년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