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10월 베스트 친절 공무원에 '현병화 주무관' 선정

“무엇이든 안 되는 것 보다는 되는 것이 좋지 않은가”

2015-10-06     양승용 기자

청양군은 이달의 베스트 친절 공무원으로 비봉면 현병화 주무관을 선정하고 6일 직원 월례모임에서 표창했다.

현병화 주무관은 1993년부터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공직에 임해 오고 있다. 지난 1월부터는 비봉면사무소에서 주민자치와 새마을 등 대민 업무를 맡아 항상 친절하고 열정을 다한 업무처리 자세로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현 주무관 특유의 긍정 마인드는 불만을 표출하는 민원인에게도 만족감을 주게 되고, 동료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친절행정의 모법 답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화합을 다져 민·관 화합의 허브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지난 추석 연휴 중 고향을 방문했다가 현 주무관의 도움으로 급한 일을 해결했다는 한 출향인은 “명절 연휴에 무리한 부탁임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대하며 처리해 줬다”고 칭찬과 감사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부드러우나 적극적이고,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행정은 주민들은 물론 동료들에게도 이미 정평이 나 있다.

현병화 주무관은 “무엇이든 안 되는 것 보다는 되는 것이 좋지 않은가”라며, “항상 긍정마인드를 갖고 주민들에게 한 발 먼저 다가가는 소통과 적극 행정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