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홍 임신, "아버지 돌아가시고 시작한 일, 아토피 때문에..."

차홍의 발언이 화제다

2015-10-06     조혜정 기자

헤어디자이너 차홍이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신' 차홍은 과거 EBS 라디오 '청년시대'에 출연해 "1남 5녀 등 다섯째 딸로 고등학교 때까지 어머니께서 머리를 직접 잘라주셔서 미용실에 한 번도 간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임신' 차홍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 홀로 6남매를 키우셨던 가정형편 때문에 스스로의 자립을 위해 고등학교 졸업 후 고모 미묭실에서 일을 시작했고 그렇게 헤어디자이너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차홍은 "손도 작고 아토피도 심하고 내 자신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연휴에도 쉬지 않고 연습했다. 아토피가 심해 등까지 물집이 잡힐 정도였다. 주변에선 관두라고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