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외동읍민체육대회 5000여명 참석, 왁자지껄

2015-10-06     서성훈 기자

외동읍체육회(회장 이채곤)는 3일 경주 외동중학교 운동장에서 최양식 경주시장과 기관단체장, 체육회원, 읍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외동읍민체육대회와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식전 행사로 외동농협 풍물패의 농악공연과 외동읍주민자치센터 색소폰 동호회의 연주가 진행됐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개회식 격려사에서 “외동읍민의 단합과 열정이 용해되어 소통과 화합으로 읍민 발전은 물론 전국에서 최고의 도시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지구굴리기와 협동배구, 캥거루뛰기, 150m계주 등 4개 종목으로 열렸다. 우승은 냉천2리, 준우승 연안2리, 3위는 죽동리, 장려상에서는 북토리, 응원상은 녹동리에 돌아갔다.

외동읍체육회 관계자는 “2만 읍민의 새로운 도약, 화합하는 읍민체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치러진 이번 제10회 외동읍민체육대회 및 한마당 축제는 읍민의 단결된 힘과 저력을 보여 준 성숙된 화합의 장이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