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제65회 개천예술제 전국국악경연대회 문화부장관상 영예
더욱 정진해 전통무용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무용가 될 터
2015-10-06 최명삼 기자
김초하무용단 상임단원인 이하늘(23)씨가 제65회 개천예술제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전체대상을 수상하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제65회 개천예술제 전국국악경연대회는 우리나라 지방 문화예술제의 효시인 개천예술제의 취지를 살려 전통문화예술을 계승․발전시키며, 전국의 국악신인들을 발굴․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이다.
지난 4일 진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행사에 이하늘씨가 전통무용부문에 ‘이매방류 살풀이춤’ 으로 참가하여, 예선을 걸쳐 전통무용, 성악, 풍물놀이, 기악 부문별 1위 수상자 4명이 최종 경합한 결과 심사위원 12명의 투표로 영예의 전체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차지했다.
이 씨는 고등학교 재학시절 부모님의 권유로 무용을 시작하여 전통무용의 매력을 느껴 서울로 상경하여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를 거쳐 현재 김초하무용단 상임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작년에는 2014 한국무용교사협회 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하늘씨는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전통무용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무용가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