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고백' 전원주, 남편 자서전 보니 "전원주는 나의 태양" 울컥
'재혼 고백' 전원주 남편 자서전 재조명
2015-10-06 문다혜 기자
재혼 사실을 고백한 배우 전원주가 방송서 눈물 흘린 이유가 새삼 화제다.
지난 2013년 6월 방송된 YTN '김정아의 공감 인터뷰'에서 전원주는 사별한 남편을 회상하다 눈물을 흘렸다.
당시 전원주는 간암으로 10년을 투병하다가 간 남편을 언급하며 "생전에 남편이 내 권유로 자서전을 썼다. 30페이지를 쓰고 나서 남편이 갔는데 내 얘기가 반이더라고. 전원주는 나의 태양이야.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다고"라고 전했다.
이어 전원주는 "내가 요즘도 집에 들어가면 남편 사진 보면서 '좋은데 갔지? 잘 있어. 내가 곧 뒤따라갈게'라고 말을 하면 빈집에 들어가도 하나도 무섭지 않아"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전원주는 6일 방송되는 EBS1 '리얼극장'에서 20대에 첫 남편과 사별하고 재혼한 사실을 고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