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티켓' 김준수, 김재중에게 베푼 아량 "난 사회인이니 인심 쓰기로" 무슨 일?
'옥션티켓 마비' 김준수 김재중 일화
2015-10-05 조혜정 기자
김준수가 새 앨범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2015 XIA 4TH 아시아 투어 콘서트 인 서울' 2차 티켓 전쟁이 예정된 가운데 김준수와 김재중의 일화가 새삼 화제다.
김준수는 지난 5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군 복무 중인 김재중과의 통화 에피소드를 밝혔다.
트위터에 김준수는 "이상한 번호로 전화가 왔다. 받지 않을까 하다 생전 처음 보는 번호가 웃겨 호기심에 받아보니 콜렉트 콜이었다. '이건 그냥 재중이 형이다'라는 생각이 딱 들었다. 비록 내가 돈을 내야 하지만 난 사회인이니 인심을 쓰기로 하고 받았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준수는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밝은 목소리에 군대에서 걸려온 전화가 맞는지 의심스러웠다. 거의 한 달여만의 목소리에 반가움과 의젓함이 목소리가 듬뿍 묻어나 대견하고 고마웠다"며 애정을 과시해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김준수는 '2015 XIA 4TH 아시아 투어 콘서트 인 서울'는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