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며느리, 충격 고백 "시어머니 변기까지 뚫어야 했다" 경악
전원주 며느리 고충
2015-10-05 조혜정 기자
배우 전원주가 재혼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전원주 며느리의 고충이 새삼 화제다.
전원주와 전원주 며느리는 지난 2014년 6월 방송된 채널 A '웰컴 투 시월드'에 출연해 '시월드는 외로워'를 주제로 얘기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서 며느리는 "시어머니 집에 변기가 고장 난 적이 있었다. 시어니가 혼자 고치기 힘드시니까 변기 고치는 도구를 사다놓고 나를 부르시더라"라고 전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어 그는 "옆에 아들도 있었는데 굳이 며느리인 나에게 변기를 고치라고 시키셨다. 너무 힘들었다"며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에 MC 정찬우가 "왜 그랬냐"고 묻자 전원주는 "큰 며니르가 물건을 굉장히 잘 고친다. 그래서 작은며느리에게도 시켰다. 그런 건 꼭 경쟁을 붙여야 한다. 아들이 도와준다고 해서 막았다"고 밝혀 모두의 눈총을 샀다.
한편 6일 방송되는 EBS '리얼극장'에는 '배우 전원주의 비밀, 핏줄을 지킨 모정'에서 전원주의 개인사가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