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라미란 19금 발언 재조명 "신체 중요 부위 안 가리고..."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라미란 19금 발언

2015-10-05     이윤아 기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포스터 공개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는 배우 라미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라미란은 지난 2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라미란은 "과거 영화에서 탈북 여성으로 출연했는데 영하 22도 방산 시장길에서 촬영했다. 이때 심지어 공사를 하지도 않았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라미란이 말한 '공사'란 노출신 촬영에 앞서 중요 신체 부위를 가리는 것을 뜻하는 영화계 은어다.

이어 라미란은 "작품에서 노출신이 많았다"라며 "'친절한 금자씨'에서도 목욕탕 신이 있었는데 내 엉덩이가 줌아웃됐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늘(5일) '응답하라 1988' 제작진 측은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