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학창시절 일화 공개 "수업시간 내내 쓰레기통에 숨어있었다" 무슨 일?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학창시절
2015-10-05 조혜정 기자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개그맨 이경규의 학창시절 일화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이경규는 지난 2006년 방송된 KBS 2TV '불량아빠클럽'에 출연해 수업시간 내내 쓰레기통에 숨어 있던 사연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경규는 "학창시절 그 날짜에 해당하는 번호의 학생에게 발표를 시키고 문제를 풀게 하는 게 두려워 수업시간 내내 쓰레기통에 숨어있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경규는 지난 4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딸 이예림에 대해 "트로트 가수를 해 행사도 많이 다니고 돈도 벌어왔으면 좋겠다. 나는 낚시와 영화 제작에만 몰입하고 싶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