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 개소

2200여명 등록 중증장애인들에게 참여적이고 통합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정보 제공

2015-10-05     양승용 기자

당진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가 5일 오전, 수청동 소재 G1파크빌 사무실(531호)에서 문을 연다.

현재 충남도내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는 놀뫼(논산), 보령, 홍성다림길, 충남(천안), 다함(천안), 당진 등 6개소가 개소해 운영 중이며 중증장애인들의 자립생활 역량강화와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활동을 위해 ▲자립생활 기술지원 ▲보조기구 관리․수리․임대 ▲주거 및 이동서비스 ▲장애인 상담 전화운영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번 지원센터 개소에 따라 관내 2200여명 등록 중증장애인들에게 참여적이고 통합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양질의 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중증장애인들이 자신의 삶을 다른 사람의 개입 또는 보호를 최소화 하면서 스스로 결정하고, 지역사회 한 구성원으로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동료상담, 권익옹호 및 정보제공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많은 분들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가 관내 장애인들의 자립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센터 사무실(041-357-4201)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