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제19회 2015 인천 부평 풍물축제‘ 대단원의 막 내려

축제는 대중성과 예술성이 조화된 국내외 90개 공연단체들이 환상적인 공연 펼쳐

2015-10-05     최명삼 기자

2015 인천 부평 풍물축제가 지난 10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3일간 부평대로 일대, 부평구청 어울림광장, 부평아트센터 등에서 진행하고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주최하는 부평구축제위원회, 부평구문화재단, 부평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4일 밤 성황리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행사는 부평역 앞 부평대로 일대에서 "풍물이랑 놀자! Play with Pungmul Festival"을 주제로 크고 작은 전통공연과 다양한 체험 부스를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 2년 연속 대표축제로 선정된 부평풍물대축제는 지난 2일 부평구청 어울림마당 잔디광장에서 풍물고유제가 개막됐으며 3~4일에는 부평대로에서 거리축제로 진행됐다.

이번 공연예술축제로는 △'풍물이랑 놀자' 창작공연 및 메인공연△'전통이랑 놀자' 무형문화재 팔도농악 초청공연△'두드리며 놀자' 타악공연△'만나서 놀자' 크로스오버 퓨전공연△'거리야 놀자' 로 거리공연이 진행됐고 거리축제에서는 ▲'부평에서 놀자' 거리 프로그램으로 풍물난장, 버스킹, 퍼레이드 ▲'문화랑 놀자'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예술놀이터, 풍물체험, 전통문화체험으로 많은 시민들이 손수 체험하며 즐기기도 했다

부대행사로는 △개막행사(개막식 : 터고사, 고유제, 개막축하공연) △경연대회(제16회 부평구 동 풍물경연대회, 제16회 전국학생풍물경연대회, 제15회 부평 전국국악경연대회)△먹거리장터 △구정홍보부스 △지역예술단체 전시 및 공연 문화사회적기업 한마당이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대중성과 예술성이 조화된 국내외 90개 공연단체들이 환상적인 공연을 펼쳤으며 3일간의 축제을 즐긴 시민들은 연인원 70여만 명 이상이 부평을 찾아 풍물을 즐긴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축제기간중 벌어진 ‘제16회 부평구 동 풍물경연대회’에서는 부개3동 한마음풍물단이 대상을 받았으며 금상은 부개1동 마분풍물단이 금상을 차지했다.

은상은 부평1동과 부개2동에게 돌아갔다.

부평축제는 문화욕구 충족 및 정체성 확립을 위해 1996.10.1일 구민의 날을 기점으로 1주일간 개최한 “늘푸른부평문화예술제”가 계기가 되어 1997년부터 본격으로 시작됐다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부평만의 특화된 풍물축제로 정착. 지역경제 활성화 및 풍요로운 문화도시 건설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세계문화예술의 만남과 교류를 통해 함께 공존하는 문화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