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월성4호기, 계획예방정비 종료 4일 발전 재개
2015-10-04 서성훈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8월 18일부터 최근까지 월성4호기(가압중수로형‧70만kW급)의 제13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4일 오전 5시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발전재개 후 5일 오전 11시쯤 전출력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정비에서는 주요 기기와 계통에 대한 점검이 진행됐다.
월성원전 관계자는 정비와 관련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속조치 등 각종 기기정비 및 설비개선을 시행해 발전설비의 신뢰성을 향상시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