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이태원 살인사건, 정진영 "피해자 위령제 지낸 후 영화 촬영"

정진영의 발언이 화제다

2015-10-04     조혜정 기자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태원 살인사건을 다룬 가운데, 배우 정진영의 발언이 화제다.

'그것이 알고싶다' 3일 방송에서는 이태원 살인사건은 집중 조명했다.

특히 범인으로 지목됐던 에드워드 리와 직접 만나는 등의 사건의 새로운 측면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을 찍은 바 있는 정진영의 발언이 화제다.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한 영화다.

특히 해당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정진영은 "지난 1997년 실제 일어났던 이태원 살인사건은 어처구니 없고 비극적인 일이었다"며 "그 사건을 영화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진영은 "당시 피해자인 고 조중필씨의 위령제를 지낸 뒤 영화 촬영을 시작했다"며 "이 영화가 고인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만든 영화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