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수지노인·장애인복지관,‘제4회 수지문화나눔축제’ 마쳐
문화나눔축제가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 만드는 역할 해
2015-10-03 최명삼 기자
용인시수지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현숙)은 2015년 10월 2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4회 수지문화나눔축제’를 수지구청 내 수지복지센터 광장에서 개최하여, 지역주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수지문화나눔축제는 ▲ 체험나눔(태극기 응원메시지, 우리집 가훈쓰기, 립밤/에코백 만들기 등), ▲ 건강나눔(청력 및 시력검사, 발가락 보정 건강교육, 어깨/무릎/발목관절 검진 등), ▲ 사랑나눔(먹거리 장터, 의류, 생필품, 문구류 판매 등), ▲ 공연나눔(문화공연, 동아리 공연, 행운권 추첨 등), ▲ 복지나눔(용인시와 수지구의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정보 알기)의 5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동네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정찬민 용인시장 및 이태용 수지구청장, 그 외 경기도와 용인시의 의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 눈사랑안과 정기안과검진권(25만원 상당), 용인문화재단 난타공연 티켓 등 기념품을 제공하였다.
김미순 어르신(72, 여. 상현동 거주)은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루어져 할 수 있는 축제가 수지구에 있어서 너무 좋았다. 경품으로 가족사진 촬영권을 받았는데 가족들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수지문화나눔축제가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역할을 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