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종영, 채정안 19금 고백 눈길 "성욕 없어, 내 몸 말라가는 것일지도"

'용팔이' 종영 채정안 과거 19금 고백

2015-10-02     이윤아 기자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종영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용팔이'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채정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는 멤버들이 출연해 성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서인영은 채정안에게 "성욕이 많아 보인다"라고 말했고, 이에 채정안은 "내가 많아 보이냐. 의외로 성욕이 없다"라고 고백해 주목을 모았다.

채정안의 말을 들은 김지훈은 "채정안은 뭔가 마른 장작같이 옆에서 도와주면 불타는 사랑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채정안은 동의하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서 여자는 20대 초반이든 30대 후반이든 나누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정체기는 생각하지 않는다. 내 몸이 말라가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용팔이'는 지난 1일 18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