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은지원, 소신 발언 눈길 "섹시 콘셉트 걸그룹 많아지면 가요계 문란해진다"

'신서유기' 은지원 과거 발언 재조명

2015-10-02     김지민 기자

'신서유기'에 출연 중인 가수 은지원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지난 2014년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출연한 시크릿 송지은은 "시크릿이 귀여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20대 중반이 되니 변신을 해야 하는 건 아닐까 고민 중이다"고 털어놨다.

이에 걸스데이 민아는 "우리도 고민이 많았지만 도전해보니 섹시 콘셉트도 잘 소화할 수 있게 되더라"고 말했다.

하지만 은지원은 "걸그룹이 모두 섹시 콘셉트로 하게 되면 가요계가 너무 문란해지지 않겠느냐. 귀여운 콘셉트도 남아있어야 한다"며 아이돌 선배다운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은지원이 출연하는 TV캐스트 '신서유기'는 손오공과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 고전 '서유기'를 예능으로 재해석한 예능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