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충무병원, 개원 67주년 기념 ‘병원 음악회’ 개최

의사로서 떳떳하고, 환자에게 정직하라는 철학으로 의료인으로서 직분을 다할 터

2015-10-02     최명삼 기자

CM충무병원(대표원장 이상훈)은 지난 10월 1일(목) 병원 지하 1층 로비에서 개원 67주년을 기념하는 ‘병원 음악회’를 가졌다.

CM충무병원은 정기적으로 병원 음악회를 개최하여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치료에 따른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문화생활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병원 음악회의 프로그램은 클래식, OST, 가요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으며,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 바리톤 윤성언, 소프라노 최유현, 피아니스트 김범준 등을 초청하여 환자, 병원 의료진, 내원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로 개원 67주년을 맞이하는 CM충무병원은 1대 병원장인 고 이범순 박사가 1949년 의료인력 양성 및 의학 전파로 국내 의료계에 도움이 되고자 설립한 종합병원으로, 현 이사장인 이도영 박사가 2대병원장을 역임하며 국내 의학발전을 이끌어 왔고, 이상훈 박사가 3대 병원장으로 취임하면서 세계의학의 중심병원으로 인정받아가고 있다.

CM충무병원 이상훈 대표원장은 “이번 병원 음악회는 개원 67주년 기념과 함께 환자들의 안정 및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내원객들에게는 현대사회 속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마련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히면서 “CM충무병원은 앞으로 ‘의사로서 떳떳하고, 환자에게 정직하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의료인으로서의 명분을 고수하며 연구와 교육에 집중하여 세계 의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