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종영, 김태희 과거 비와 결혼설 해명 "자꾸 계획 만들어주셔서 부담돼"
'용팔이' 종영 김태희 결혼설 해명
2015-10-02 이윤아 기자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종영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용팔이에서 열연을 펼쳤던 배우 김태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태희는 지난 7월 진행된 '용팔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연인 비와의 결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당시 김태희는 "솔직히 말하면 연애하면서 당연히 그런 얘기를 하긴 하지만 구체적인 이야기나 액션을 취한 적은 없다"라고 말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나도 언제 누구와 어떻게 결혼을 할 지 모르는 상황이다. 그런데 자꾸 계획을 만들어주셔서 부담이 되긴 한다. 대중분들도 혼란스러우실 것 같고 매번 이에 해명을 하고 대응을 할 수 없어 그런 상황들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한편 김태희와 주원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친 SBS '용팔이'는 지난 1일 18회를 끝으로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