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학창 시절 별명은? "거들녀, 갑자기 성숙해져서"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학창 시절 별명

2015-10-02     이윤아 기자

배우 하지원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하지원이 공개한 학창 시절 별명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원은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 출연해 고교 시절 별명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하지원은 이에 대해 묻는 MC들에 "별로 말하고 싶지 않다. 방송에 부적합하다"라고 운을 떼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하지원은 "고등학교 때 갑자기 성숙하게 되면서 친구들로부터 거들을 입고 다니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힙 라인 때문에 '거들녀'라고 불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1일 진행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화제가 됐다.